# 연예에 대한 일반론
연예도 이런것이 아닐까,,
어떤분야든 버티고 살아남는 놈이 이긴다.
영화계의 다크호스, 존재감마저 느껴진다.
최근의 배우인 엄태웅에 집중하고있다.
실미도라는 영화에서 아주 작은 배역이던 이남자
지금 이순간 SBS월화 드라마 닥터챔프에서 진료실 의사로 나오는 배우
살벌한 영화계에서도 주목받고,
살벌한 TV월화 드라마에서 까지 주목받고,
이런 배우들이 근래에 있었던가?
영화만을 하는 정우성이나
드라마만을 고집스럽게 나오는 장혁정도,
장혁은 아니라고 해도, 이둘을 적절히 믹싱해서 나오는 남자 배우는 정말 흔치 않았다.
여기번쩍 저기번쩍
이제는 이런 사람이 살아남는다.
또 예를 들면
2015년정도 부터 전기자동차가 상용된다고 한다
지금은 자동차 수리공이 자동차를 고치지만
2015년에는 전기 전문가가 전기자동차를 고치게 된다고 한다.
자신의 밥그릇을 잘못챙기면, 결국은 도태되고
다른분야 그분(?)들께 잠식되게 되는 것이다.
연애는 어떨까,
건장한 청년 30세 남자 이필승이라는 친구가 있다.
회사에서도 똑뿌러 지고, 집에서도 똑부러진다.
엄마 친구들중에 사위감을 삼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다.
서울대 의대, 연대 법대, 고대 법대 등 내노라 하는 대학에 다붙은 고3 수험생처럼
골라서 여자를 만나도 되고, 주변에 여자들이 서로 만나달라고 안달이다.
사실,
연애의 본질은
평균적인 남녀가 만나서 사랑을 키우고,
애기를 낳고,
보람을 느끼고,
한평생 징하게 살다가 가는 것이 본연의 의미인데
우리나라에서 연애란
평균이상의 남녀를 만나
사랑을 빙자한
매서운 눈총의 시어머니 친정어머니의 감시아래
일종의 군대놀이를 하듯,
아침마다 상황보고(친정어머니 안부전화)와
일일결산(시어머니 안부전화)
주간 훈련계획(가족스케줄)
월간훈련계획(추석,설명절)등,
보람보다는 속앓이와 화병이 난무하고,
한평생 짜증나게 살다가
본연의 의무인 가정의 정립보다는
혼수의 지표가 행복의 척도
부동산의 평수가 그 사람의 인격이 되어가는 세태이다.
그속에서 경쟁력있는 크로스 오버 선수들은 여자도 여럿 갈아치우고
막상 배경좋고 빽좋은 여자를 만나 결혼에 꼴인하고
정말 빽없고, 배경없은 사람들은 어느 드라마 대사처럼
"들러리 해줄려고 태어났나봐"인가 보다.
경쟁력있는 엄태웅도 못되고,,
서울대 연고대 수험생도 아닌,,
상위 5%를 제외한
나머지 95%의 젊은 남녀의
삶은 정말 이렇게 버림받아도 되는것인가
전기자동차에 밀려 씁쓸하게 엔진수리도
못하는 현 자동차 정비업소의 총각이 되어야 된단말인가,,
해답을 주기에 앞서 근본 문제의 핵심은
몇가지로 압축된다.
연애의 걸림돌 1번 가치관의 문제이다.
부의 무한세습이 확실히 문제가 된다.
아버지가 어머니가 조금 어느정도 자리잡았을때
그 아들딸이 자리잡을 확률은 50%가 넘는다고 한다.
강남에서 과외를 50만원이상 한 사람의 수도권 상위 10여개 대학에 갈확률이
그렇지 못한 강북의 사람들보다 최대 2배까지 높다고 한다.
사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이제 맞는것 같다.
자본주의인데 내가 돈을 먹든, 술을 먹든, 내가 돈을 벌든
어차피 돈만벌면되니까,,
자본주의도 최상의 제도는 아닌가 보다.
정부에서는 서민물가 안정이라고 하는데,
부유층 물가도 좀 안정을 시켜주시지요,ㅋㅋㅋ
가난한 사람들도 사람임을 인정해주었으면 좋겠다.
가난한 연인들도 연인으로 인정해주고, 그 사랑도 존중해주면 좋겠다.
돈없는 남친은 짜르고,
돈없는 여친은 버리는 풍토가 넘 싫다.
가슴따뜻한 소설이 주목받고, 밥상공동체 등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는 이런
나라는 정말 너무 먼일인가~
가치관의 변화는 교육이 100년지 대계라는데 1000년지 대계인가 보다.
연애의 걸림돌 2번 결혼 업체들의 횡포
결혼하니까 모 해야된다. 예단해야된다. 다이아는 해야된다.
결혼에 한해 예산이 우리나라 규모가 20조정도 된다는 기사를 본적이있다.
우리나라 삼성전자의 총 매출이 220조이고, 그 10%인 20조가 영업이익인데
우리나라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900조 라는 것에 비교해도 작은 금액이 아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이 먹고 살아야하니 오죽 많은 이벤트와 속설이 생기지 않았겠는가
산타클로스의 빨강옷도 코카콜라에서 만들었다는 설도 있으니 엄청난 거같다.
이것에 현혹되지말고, 필요한거만 해라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독대해서,,
"우리 이거이거 3개만 하죠, 합쳐서 1천만원이상 안넘기고 하죠"
이렇게 왜 말못하는가
시어머니->신랑->신부->친정어머니->결혼정보업체 운영하는 친구등
유통경로도 아닌데 200만원짜리 예단이 2천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아들딸 고생시키지 말고, 결혼비용 줄입시다.
연애의 걸림돌 3번 떨어지는 인건비와 떨어지는 인적자원들
인건비는 항상 150만원이다 어디 분야든 헐~
편의점 야간 알바가 150이고
막노동판 1달 일하면(1일 80000원*15일,비오고, 허리아파서 쉬는날빼고) 대략 120
지방은 더 심하고 인건비가 너무 적다.
사실 200도 적은건데,, 200안되는 계약직, 알바, 시간제, 시간강사등
말도안되는 4대보험도 안되는 분들이 너무 많다.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우리 아들은 공무원 하니까 괜찮아
우리 아들은 공사 다니니깐 괜찮아 ,,
공무원, 공사, 대기업 다 합쳐도 전체의 10%도 안되는 고용시장에서,,
그 10%만이 세금내는거 아니다.
나머지 90%의 찌질한 계약직들도 다 세금낸다.
인건비가 구리니 결혼을 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못한다.
월세 낼 돈이 없어서, 아직도 친정집에서 더부살이를 하는 내
친구를 볼때마다
암울함만 더해진다.
스팩올릴시간에 따뜻한 부모님께 안부전화라도 할 여유를 갖자..
스팩은 높은데 감성 스팩은 빵점인 아들딸인듯 ㅠㅠ
연애의 걸림돌 4번 출산이 두렵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출산하면 무조건 내보낸다.
모르겠다. 여자로써 너무 매력이 없어서인지 그냥 내보낸다. 짜증난다.
자기 부인이 일하는데 내보내면 좋은가,,
보험회사, 월급적은 경리, 약간의 방문교사를 빼고, 결혼한
여자가 갈수있는 곳은 너무 한정되어있다.
"모하러 그러냐 결혼전에 노력을 안해서 그런거지"
"누굴탓하냐 다 월래 그런다"
라고 말씀하실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주부의 경우 정말 한정되어있다.
웃긴다. 우리나라는 웃긴일이 많은 나라.ㅋ
연애의 걸림돌 5번 결혼은 정말 점점더 무서운 것으로 변해간다.
예전에는 안그랬다. 그냥 하는거고
어른들도 해왔고 다하는거니까 했다.
하지만 지금은 이혼율이 30%이니 솔찍히 아니다
싶어서 이혼하는 사람도 정말많다.
예전의 60년대 70년대 분들은 모르겠지만
이제는 시대가 변햇다.
벙어리3년,귀머거리3년,장님3년은 너무 먼옛이야기인가보다.
아니다 싶으면 그냥 아닌거다. 그냥 싫은거다.,
말이 너무 왔다갔다 했는데 해답은 없다.
아직 결혼도 못하고, 하고 싶어도 못했다.
주말에 혼자 내 방이라는 던전에서
주말 드라마라는 레이드몹과
팝콘이라는 아이템을
옆에 끼고, 리모콘 장검으로
때려잡았더니 드는 생각은
"재미없는 삶이구나" 라는 생각뿐이다.
누군가는 이 문제를 해결해줄거 같은데
나랏님이 결혼을 해결해줄거 같지는 않다.
그렇다고 총리님이 결혼을 해결해 줄거 같지는 않다.
아참!~ 필리핀 총리님이 조금은 해결해 주신다.
필리핀 어린 처녀들을 우리 나라에 데려다 주시니,,,ㅠㅠ
이제 시골은 우리나라사람보다 외국 혈통이 더 많은 사회가 되어간다,,
그냥 연애를 왜 힘들어 하는지, 연애를 통해 어떤사람이 살아남는지를 쓰고 싶었는데
자꾸 셋길로 빠졌네요,,ㅠㅠ
확실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야 글도 잘나오나봐요,ㅋ
www.cyworld.co.kr/kangbakh (어제 2명왔어요,ㅋ 오늘은 3명목표,ㅋㅋ 사진보고 놀라지마시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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