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30인 여자가 남친에게 불만을 가지는 것들(졸라~게) (시즌3-12회)

사나이순정 2011. 4. 12. 22:19

 

 

 

그냥 요즘의 내 심정은, 이렇네요

 

결혼이 별거냐, 솔직히 혼자 사는게 더 편하다.

 

남자친구도 신경써야지,  그 부모님도 때되면 찾아가서 인사해야지

 

추석, 설, 크리스 마스등 남친이랑 안보내면 뾰루퉁해서 모라하구

 

다른 여친이랑 비교를 하지않나

 

"누구누구 애인은 어딜 단둘이서 놀러갔따더라"

 

"누구누구랑은 몇월에 결혼 날짜 잡았다더라"

 

그럼 지가 그 친구애인이랑 사귀던지

 

비교는 무지하게 하면서 자기는 잘 하는거도 없으면서

 

남친이 결혼하자고는 한다.

 

 

 

근데 중요한거는 준비된 것이 한개도 없다.

 

하다못해 우리 집 아버지한테 가서도

 

"따님 주십시요. 제가 평생 행복하게 해주겠습니다."

 

이런 말도 못해요,,

 

간이 짝아가지고,,

 

애인은 있어도 있는거 같지도 않고,

 

솔찍히 없는거보다 못하다고 생각할때도 많아요

 

 

 

 

예를들면 내가 야근하고 다음날 아침에 회사에서 퇴근해서 집에서 쉬는데

 

지는 회사 오늘 비번이라고 같이 놀러가자고 하는데

 

솔직히 집에서 쉬고싶지 아무리 내가 너를 졸~~라게 사랑한다고 해도

 

그런일은 못하겠는데 그걸 안나왔다고, 모라하고 30분 단위로 전화해서

 

혹시 마음바뀌면 문자하라고 하질 안나,,

 

 

 

또 주말은 자기와 무조건 같이 잇어야되고,,

 

어쩌다 같이 안있는 주말이면,

 

"화난거 있냐, 아님 불만이 모냐"

 

자꾸 혼자 상상해서 더 늘기질 않나,,


 

 

내가 그렇게 자기를 챙겨주려고 해도,

 

지는 알아서 할수 있다고 필요없다고 해놓고,

 

또 중요한 회사 회의 자료 집에 두고왔다고

 

혹시 가져다 줄수 있냐고 하기도 하고,,


하여간 아무리 남친이라도 좋을때는 좋지만

 

정말 왠수 같다는 생각을 해요,

 

34살이나 처먹었으면 돈도 최소한 2천만원정도는 모아놔야

 

월세집이라도 들어가지,

 

맨날 피씨방에서 와우가 리니지이따우 께임이나 해대질않나

 

쳐 깸질이나 하고, 자기가 레벨 얼마 올렸다.

 

게임머니로 얼마 50만원 번거 있으니 나한테 오늘 빕스 쏘겠다고 자랑을 해요

 

근데 사실, 이놈

 

토익도 안나오고, 회사에서도 일못하는 사람으로 찍혀서 참


철부지입니다. 나이에 비해 철도 덜들고,


나에게만은 기둥이되고, 언덕같은 사람이면 좋겠는데

 

꼭 나에게는 느티나무에 매미처럼 그냥 하염없이 작아보이는 사람입니다.ㅋ


그래도 남친이니 좋아해야죠

 

나같은 무능력한 여자친구(?)를 만나주니 감지덕지 해야죠,,ㅠㅠ


사랑하고, 내년에는 결혼하자,ㅋ씨팍,ㅋㅋㅋ

(www.cyworld.co.kr/kangbakh 내 싸이~ 추신 : 나는 남자,ㅋㅋ)

출처 :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글쓴이 : 사나이순정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