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30대 중반(35~39) 여성학 개론 과제물 (시즌 3-11회) : 과제11 단체 벙개편

사나이순정 2010. 10. 8. 10:49

며칠 글을 안썼더니 찌뿌둥 하드라구요,,오늘은 괜히

 

외롭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누군가는 저의 글을 보고 힘을 내실거라는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 글을쓰기위해 혼자 나름 여기저기 번개를 따라다녀 보니,ㅋㅋ

 

좋은 점도 있고, 또 힘든점도 있더군요,

 

좋은 정보 있음, 메일이나 쪽지 주세요,ㅋ

 

자꾸 500만원한도 대출받아라~는 메일밖에 안옵니다.

 

늑대 목도리 아직이신분들 한번써먹고, 후기한번 올려주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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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제목 : 남자친구 꼬시는 요령 중 첫쨰 : 단체 번개팅 편

 

                                                                            보고자 : 최영숙ㅋㅋ

 

1. 서론

 

우선 세부 사항에 앞서, 맘가짐이 중요합니다.

 

짠돌이 까페에서 돈을 저축했다면 우리 아미방에서는

 

정신적인 (쏘울 메이커, 정신 융합)등등,ㅋ 그런것을 좀 가져가야

 

되지 않을까라는 차원에서 한번 나름의 경험과 노하우, 내지는 잡스킬을

 

정리하려 함

 

2. 세부사항

 

 1)  위치선점이 중요하다.

 

보통 20여명의 소모임 형식으로 모이는 자리가 가입까페 다섯 곳이면, 소모임등이 최소 1주에 한번은

 

있다. 그 중에 남자가 거의 대다수다. 그런 좋은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에,

 

10여명중 1명 정도 나의 이상형 매칭 결과 가장 유사한 1명을 탐색한다.

 

다음은 대략적인 위치 선정(고지선점)이다.

 

 

 

그림에서 보는바와 같이 사각지역이 없게 잘 주시를 한다.

앞에서 다른 남자가 떠들던, 구라를 치던 중요하지않다.

 

그놈의 위치를 잘 보고 있다가 혹시 옆사람이 화장실에 갔다면

잽싸게 꿰찬다.

 

4인 1테이블 기준, 이런 배치는 상당히 요긴할거같다. ㅋ

회사 회식때도 요긴하게 쓰시길,ㅋ

 

 

2) 최소한 몇마디의 말은 한다.

 

되던 안되던 죽이되던 밥이되던,

 

모아니면 백도라는 생각으로,,일단 술 두잔의 용기를 얻어 이런저런 말을 해본다.

 

오키,ㅋㅋ


 

3) 각종 장비 착용 필수(화장, 외모 분위기 등등)

 

의상은 이런 의상을 한번 추천해본다.

 

 

 

 

 

 

 

 

 

 

 

 

가을에 약간 부담없는 보이쉬하고, 러블리 하다네요,ㅋ

나이가 들수록 젊게 입는것은 필수,

얼굴은 상관없구요, 일단 분위기 소품은 꼭 활용해보삼,ㅋ

남자들이 좋아라함,ㅋㅋ

이런 분위기면 좋습니다.

 

화장은 그림참조,ㅋ

 

한듯 안한듯 한 투명화장법이 난거 같기도 하고, 본인의 스타일을 맞추면좋을듯

 

그리고 중요한 두뇌적인 측면에서,,

스토리 텔링이 어느정도 되었으면 좋을거같다.

 

기본적인 시사나 영화 연예면 등도 잘 보고

민주당 경선내용도 좀 알아두고, 상위 5개 정도 영화는 내용하고 줄거리,, 작가성정도

자기 분야에서는 년차에 따른 나름의 경험도 좋고,

이야기의 소재는 넓지만, 될수 있는한 첫 자리에서는 듣는 위주의 대화법도 좋습니다.

 

 

4) 끝나고 가는길 미행하자~

 

그 남자가 잠실로 간다면, 내가 불광동이 집이라도 일단 그 방향으로 탄다,,

 

잠깐의 같이가는 지하철 역까지 5분이라도, 그냥 지나가긴 모하니깐

 

무슨 이야기든지 한다.

 

"집은 어디세요?"

 

"동호회 잘 나오시나 봐요"

 

"요즘 회사 생활 할만하세요?"

 

"스타일이 참 보이쉬 하시네요"

 

기타 등등, 여러 맨트들도 한번 정리해 보고

 

그남자의 반응도 떠보고, 너무 들이대지 않게,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포인트,,

 

 

5. 그 남자가 쓴 글을 까페 홈피에서 찾아본다.

 

 


작성글 확인 하면 볼수 있다.

 

잡다한 지식을 물어보는 친구는 약간 호기심은 많지만, 쉽게 얻으려는 성향이 강하고 게으르다.ㅋ

 

나처럼 이것저것 자꾸 찾아서 누군가를 가르친다면, 그것도 나중에 초등학교 선생님하고 살게될수도 있으니 금물,ㅋㅋ

 

편안한 글도 있고, 힘들때 쓴글도 있을테니 그 사람의 파악과

 

성향도 알수있고, 애환도 들을수 있으니 1석 2조

 

 

6) 그 지역 그 벙개나 동호회 모임을 자주 나간다.

 

우선 친하지도 않은데 넙쭉 핸드폰 번호 따봐야 문자 하기도 뻘쭘하고

 

일단 시간을 천천히 갖고, 1달이든 2달이든, 그 모임에 자주 얼굴을 비치도록한다.

 

각 상황마다 어차피 10명이 오면, 그 다음달은 5명올때도 있고, 적게 올때

 

그 남자가 오는지 잘 본다. 가끔 댓글에 누구 참석요? 이런 말도 있으니 이정도 노력만 해도

 

고급정보가 많이 나오는,,경우도 있다.

 

 

7. 올인한다. 내 몸을 불사를 정도로,ㅋㅋ

 

 

이렇게 한 분야에 올인을 했더니 기타 고수가 되었다네요,ㅋ

 

딴거 없습니다. 그냥 목숨 걸고 한번 해보는겁니다.

 

한분야에서 5%안에 못들면, 어차피 그 조직내에서도 그렇게 밝은 빛은 못보잖아요,,

 

이렇게 한숨쉬고, 노가리 까는 순간에도 우리 어린 영계 후배아가씨들이

 

후보생 신랑감들을 쉴세 없이 나까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9. 미친척 길거리 헌팅도 해본다.

 

내가 몇번해보니까, 이건 정말 자신감이 엄청나게 극대화 되더라구요,,

 

실패의 아픔도 있고,

 

나중에는 "내가 그때 지나가는 남자한테도 연락처 딸정도 실력이었는데 이것쯤 못하겠어?"

 

하며, 자신감 고취 차원에서,ㅋㅋ난발하면, 뺀지먹을때마다 흰머리 늘어남,,

 

 

##  결론,,

 

외모와 말투, 자신감, 소울, 등등, 연예라는 것은 영화처럼 총체적인 종합예술인거같습니다.

 

연예에도 초짜와 고수가 있는거 같고

 

초짜는 내가 몰하는지 모가 문제인지 나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조차 잘 모르고

 

당연한듯 결론을 내립니다. 난 결혼을 안하는거라고 남자는 귀찮은 존재라고

 

고수는 내가 몰잘못하고, 있는지 나의 단점을 보완할 내용을 탐구하고, 내가 부족한 부분은 보충하고

 

결혼 준비를 안해서 아직 잠시 미룬것이지 1년 후 경제 상황과 남친의 생활여건을 고려해서

 

결혼을 차곡차곡 준비하는거 같습니다.

 

화이팅이고,ㅋㅋ

 

 

마지막으로 부모님 마음입니다.

 

차근차근 한발한발

 

 

 

출처 :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글쓴이 : 사나이순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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