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부동산 가격의 오르네 마네,ㅋ

사나이순정 2011. 4. 12. 22:26

2008년 10월 쯤인가 9년이었나

 

수원 정자동 21평 동신아파트 전세가

 

7천에서 갑자기 1억이 되더니

 

매매가는 1억에서 1억4천인가로 오르더군요

 

이런,,,한달만에 집살려고 생각했다가 4천올라 버려서,,,

 

머리 뿔나서,,못사고 그냥 넘어갔네요

 

 

어차피 수요가 항상 있으니 전세든 매매든 어차피 가격은 계속 보합이나 약간의 상승은 있을듯 합니다.

 

지금도 위치 좋고, 전망좋고, 가격좋은 아파트 들은 다들 가격 그냥 그냥 잘 가고 있는데

 

 

일부 수도권 일부지역만 버블이 하도 껴있으니 폭탄맞은거 같아요

 

1년에 대충 얼마의 오름이 올랐다고 해야될까요?

 

1억이면 최하 1천은 올라야 매매가가 잘 가고 있다고 해야되는걸까요?

 

1억이면1천

 

그럼 서울의 24평 매매가 평당 2천정도 잡아서 4억8천이면 1년에 5천은 올라야 가치가 있다고 봐야되는데

10년이면 아파트 1채를 더 사야되는건데,ㅋ

 

그정도의 상승은 사실상 힘들거 같네요

 

10년에 50%정도? 라면 가능할지도

1년에 5%정도, 4억8천이면 은행이자도 5%이니, 2천4백정도,

 

전 은행에 많이 넣어놔봐야

 

오백정도 넣봤는데

 

오백 넣으면 1년에 이자 5%면

25만원이고, 그중에 세금 띠면

한 20만원정도 입금되나요?

 

그럼 5백에 은행이자는 실질입금액으로 20만원정도,,

5억이면 2천정도네요..

 

은행 가서 입금하기 귀찮고, 좋은 금융상품 찾기도 귀찮고

예금장 보호 어디까지 하는지 귀찮으면

강남에 작은 아파트 하나 사서 돈묶는것도 좋을듯,ㅋ

 

종부세, 재산세 합쳐서 은행이자 보다 더 수익나면 모르는데,ㅋ

그것까지 감안하면 더 수익이 안날수도 있네요,

 

집은 있어야 하고, 집의 수익률은 올해 같은 경우

펀드나 증권처럼 10%이상의 수익을 거두기는 힘들듯한데

투자 목적이 아닌 실거주 목적으로의 집도 1개는 있어야하니,,

 

어차피 전세계 수도들은 다들 비싸더군요,,서울에 집1채 있음 정말 부자인데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은 다있으니 막을수는 없고

 

앞으로 지방의 경우 년간 10%이상의 수익을 날수 있는 주택, 상가, 토지등은 아마 없을듯 합니다.

지금도 엄청나게 올라있으니

 

서울의 노른자 땅은 오를수는 있는 오를기간이라던지 위치 예측이 과거의 예측방법으로는 좀더 어려울거 같구요,,

결론은 부동산으로는 더이상의 수익이 어렵다는 거죠..그냥 내집한개 있는것으로 만족하고

다른 더 수익좋은 곳으로 이동이 낮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5억이면 사실 엄청난 금액입니다.

100만원 봉급자가 1년에 한푼도 안쓰고 1200만원모으고

다시 10년을 모아야 1억2천

그것을 40년을 모아야 4억8천입니다.

 

24살짜리 청년이 64할배가 될때까지 모아야되는돈인데,

그돈으로 집한채 겨우 샀는데,ㅋ

아마 굶어죽을거 같습니다.ㅋ배고파서

웃자고 하는얘기지만 씁씁하네요,ㅋ

10년후 매년 5%만 집이 올라도

지금 5억짜리 아파트는

10년후에 정확히 7억5천이고

20년후에 정확히 10억이 되네요

30년후에 정확히 12억5천이고,

40년후에 정확히 15억이네요

 

그럼 다시 40년있어도 집을 1/3밖에는 못사네요,ㅠㅠ

120년 걸려서 사야되는데 그때도 제예상에는 1/3밖에 못사니,ㅋ 손자가

꿈을 이루어 주면 좋으련만,ㅋ

 

100만원의 이자가 5%이니,

1년 1000만원으로 잡고, 이자 100만원

2년 2000만원 이자 200만원

10년 1억 이자 1000만원

40년 4억 이자 4000만원

 

복리가 아닌이상 이자를 아무리 쳐발라도, 10%이상은 안될듯,,,

 

정말 결론 집은 빨리 사자. 그리고 그것에서 영원히 살자 대대손손,,

안그럼 집값이 또 오르니깐 욕심생기고, 망할수도 있다.ㅋㅋ

출처 :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글쓴이 : 사나이순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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