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저녁도 회사에서 주네요,ㅋ 밥을 먹고
이번달은 교육도 하고 그런가봐요
약간 여유가 있는데
서울 사무소에 가서는 고시원 생활해야 될거
같아 맘이 무겁지만
그냥 몇개 생각나서 적습니다
안산있는분들 저한테 문자하삼, 같이 통닭시켜먹어요,ㅋ
고잔역근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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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 딴거 없다. 그냥 연봉만 잘맞춰도 들어갈 회사는 널렸다.
비젼이 없다고, 회사가 작다고, 이런저런 이유로
회사를 안들어가는당신,ㅋ
하지만 회사는 절때 짱구 델굴,ㅋ 이 아니기 때문에
3000만원주는 사람에게 요구하는 기대치와
2000만원주는 사람에게 요구하는 기대치가 다르다.
기대치도 다르지만, 2000짜리를 3000으로 주지않는다.ㅋ
5명 이내의 중소기업이든
300이상의 중견기업이든
운빨로 들어갈 생각말고
그 업계의 시세(?)를 잘 파악해 보시길,ㅋ
제가 작년에 다닌 모 식품회사의 영업은 보통 1년차가 2200선이었꼬, 5년차가 2800선으로 조금 짰다.
아무리 그런곳에 경력2년된다고 3200으로 희망해봐야
영업이사님이 이런말을 했따.
"2년차 인데 연봉을 그렇게썼떠라고, ㅋ 말세야,,말세"
시세를 모르던지, 관련 업계를 잘모른다면
그만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니,ㅠ
2. 자신의 업무가 무슨일을 하는지를 반드시 알고 지원해야한다. 이게 요즘 트렌드
같은 회사도, 지원업무, 영업업무, CS업무 등등 천차만별이다.
경엽학과 경제학과등 초대졸을 26살을 기본스팩(토익750, 학점 3.5이상, 수도권대)
이런 경우가 아닌 대체적인 중소,중견기업은
그사람의 과거와 그 업무와의 적합성을 본다.
전공이 과히 틀리더라도, 정확히 일치하지 않아도
일단은 비슷한 류의 경험이나 알바, 해외 어학연수라도
있으면 조리있께 잘 이력서에 넣어서
사장님 맘만 조금 움직일수 있으면, 그리 어려운 것도아니다.
잘못된 예) 어릴적 저는 자유분방한 성격이었고, 매사에 솔선수범했고, 엄마말을 잘들었습니다.
잘된 예) 저는 초등3년때 전화부스에 있는 10만원짜리 수표를 경찰서에 가져다 주어 선행어린이 상도 받았꼬,
어머니와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서 6년개근, 중등3년개근, 고등3년을 다 개근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조리있께, 맞춤식으로 한다면 어렵지않다.
영업직인데 사람상대하기 어려운 스타일이라던지
품질관리인데 공부를 하기싫고, 연구하기 싫은 스타일
등등 피할것은 피하고,
어필할것은 최대한 할수 있다고, 관련 이력을 말하면된다.
3. 면접은 대기업은 떨기기 위함이지만, 중소중견기업은 확인하기 위한 자리이다.
대기업이야 어차피 1명, 2명을 내기위한 수단이지만
중소기업은 1명만 제대로 된 빠릇빠릇 에이스가 들어와요
사실 큰 재산이다.
2년경력쌓고, 대기업으로 갈까봐 조마조마하게 할정도로 인재로 성장할수 있는
가능성만 보여주면된다.
"비록 비전공자이기는 하지만,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도 취득하였고, 모 대학원 경영파트에도 석사과정을 지원했꼬,
편의점에서 6개월간 현장 경험을 쌓기 위해 아르바이트도 했꼬, 이마트에서 인턴으로 1년간 일했습니다."
이정도 만으로도 모 G모 마트에서느 3차까지 간,,ㅋ 실력이다.
하지만 결국 떨어지긴 했찌만, 나름대로는 높은 곳까지 갔다고 자부한다.
그 노력한 정도와 타당성여부,
그 이사, 사장단, 임원진과의 코드의 결속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사람이 요구하는것을 잘 조리있게만 말해도 거진 합격선이다.
4. 이래도 저래도 자꾸 안된다.
그럼 비슷한 일의 낮은 회사로 가보길 권한다.
이마트 영업파트에서 밀리면
굿모닝마트 영업파트에 지원하고
그기도 밀리면
에스마트, 지역마트에 지원하고
그것도 밀리면
편의점 패밀리 마트라도 가서 알바경력쌓으면
훼마는 지원시 따로 분류해서 뽑는다.
너무 위에만 보지말고, 너무 밑에를 볼 필요도 없다.
1년간 여러군데를 가느니 보다
2년간 1군데를 집중적으로 경력을 쌓아서
자신의 능력과 실력을 키우는 수밖에 없다.
연봉이 그래야 협상도 쉽게 된다.
중소기업은 근 5년간 동결된 곳도 많다.
월급 주는것도 감지덕지,
5. 긴장 또 긴장
누군가 나에게 그만큼 잘해주는 회사라면
자리가 그만큼 안나는게 맞다.
좋은 자리니깐 사람도 안나가지만 안뽑는다.
그러니 더 좋은 직장도 있겠찌만,
더 많은 연봉을 원한다면
치열해지는 거니까
항상, 회사 들어가서도 말조심도해야되고
미운 털 안박히게 잘해야될거 같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해찌만,
저도 사실 긴장이 많이되요
눈을 낮추고, 자신을 낮추고
회사를 연구하면
한자리 나지 않겠어요
여친도 만들고 싶고
힘듭니다.ㅋ
다들 화이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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