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중학교 엄마와의 대화중에서,,ㅋㅋ그냥 내 생각,ㅋ(안맞을수 있음,)

사나이순정 2012. 4. 26. 01:32

저는,,,

 

모,,,그냥,,,지나가는 나그네 입니다.ㅋ

 

그냥 우연히 수원역 서점에서

 

사뭇,,,,

 

진지하게 영어문법책을 고르시는 어느 어머니를 뵙고,,,

 

제가 물었지오ㅛ,ㅋㅋ

 

"혹시 영어공부하세요?"

 

"아니요,,,제 딸이 중3인데,,영어가 약해서,,"

 

하길래,,ㅋㅋ

 

 

그때부터 왠지 모를 의무감에 썰을 풀기시작했죠,,(저는 교육전문가는 아님,그렇다고

선생님 지망생은 더더욱 아니고,,그냥 잡탱이,ㅋㅋㅋ제 의견과 다른분들은

읽기를 삼가바랍니다.ㅋㅋ,,,)

 

 

사실,,,

 

작년 1년여 전기회사를 다니고

그전에는 폴리텍 대학을 다니면서

 

나름 열심히 2년간은 공부를 했다고 생각해서 나름의

 

공부철학을 갖게 되서그런지

 

왠지 모를,,

 

정말,,,교육전문가나,,아님 선생님들도 많으신 이 게시판에

초짜가 글을 쓰게 되어 죄송합니다.

 

미친짓이죠,ㅋㅋ

 

가만히 지나칠수가 없더군요.,.,,

 

그 어머님이 하는 말씀이,,

 

 

1. 딸이 반에서는 좀 하는데 다른 1등하는애들이 좋은 학원다니고

하니,,,,그곳에 보내보는건 어떨까요?>

좋죠,,좋습니다. 제 생각은 일단 할수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다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어 과외는 안되고,,,이런 저런 이유로 못하는게 있다면 과감히 해보길 권해드립니다.

 

물론 공부잘하는 상위 1프로,,,아주 하이 클라스,,,우리나라 전국상위 0.1%는 저도 잘모릅니다.

한 1시간에 단어 100개는 외울수 있고

물리화학에 나오는 어려운 유추공식도 어느정도 본인이 해석하고, 설명할수 있을정도?

그정도는 친구들은 저도 사실 본적은 없지만,,,

 

많이 차이가 납니다.

 

사진사를 예로 들면,,,

아주 20년을 연마해서 눈감고도 지나가는 독수리를 찍을수 있는 사진사가 있고

초짜여서,,,,사진기 단추도 못찾는 사진사가 있듯

 

같은 중학교 3학년이라도 내공이 다른거죠,,잘하는애들이 부러운거고

 

사실 저도 참 중학교, 고등학교때 우열반을 해서그런가,,너무 이해를 못햇습니다.

공부잘하는 사람은 특수반에서 하고, 공부못하는 저는 돌반에서 하고,,

 

그 차이가 사실 사회나와도 똑같은데 말이죠,,,

 

어째든 1등과 2등은 1점차이가 상당한 차이입니다.

 

질문에서는 좀 벗어났는데,,

 

내 딸이 반에서 2등이고, 친구가 1등인데 별로 차이가 안나는듯 하지만,,

 

실제 실전에서는 같은 유형의 문제 1000개를 푼내공과

찍어서 맞춘 내공과의 차이라고 할까요

 

하여튼 차이를 인정하고, 좋은학원, 나뿐학원, 좋은과외선생,나쁜선생,,모든 경험을 해보는것이 좋을듯,,

 

10년을 다닌 학원인데 정이들어서,,,성적이 안나오는 학원을 다니는것은 좀,,,

 

메가스타티든, 튼튼영어든, 해법수학이든,,,하여튼 좋은 선생 만나서 일단 해보길,ㅋㅋㅋ

 

 

2. 아버지가 갈켜주는 수업은 잘 안듣더라구요,,,잠깐잠깐 갈켜주는건데,,,

 

당연하죠,,,,,당연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올해 환갑이시고 제가 나이가 34살인데

일단 고리타분합니다. 술마시면 군대예기 하고,ㅋㅋ

 

세대차이일수도 있고,,,안들을려고 하는게 정상이니깐,,,

 

그냥 즐거운 맘으로 가족같이 공부하는것은 좋은데,,ㅋ

 

전문 강사가 아니시니,,,적당히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참,공부못하는 사람이 확실히 공부못하는 애들의 문제를 이해하는거 같아요

 

공부잘하는 애들은 모르죠,,몰 모르는지,,,

 

 

 

 

머리속으로 잘 정리하다가 누나가 회사 짐좀 날라달라해서 1시간 갔다왔더니

영,,머리가 비어버렸네요,,

 

3. 중3인데 어떻게 준비를 하면될까요,,,,초등학교 선생님이 꿈인데,,

어쩌조,,,,,ㅋㅋ

 

모,,,,,두가지 방안이 있겠네요,,

열심히 박터지게 공부해서 수준에 맞는 초딩선생님 하던지

그냥 적당히 자기 레벨맞춰서 교육관련 업에 종사하던지,,

 

실제 경기도 초등교사의 경쟁률은 경기도 교육청에서 조회가능합니다.

노량진 1년다니면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을 보니,,,,,전장에 나가는 장수처럼 비장하게 모든것을 비우고 하시더이다.ㅋㅋ

 

꿈을 낮추라는 말은 못드리지만,,,그만한 자신과 능력이 없다면,,사회에서 눈 맞춰드립니다.ㅋ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공부에 대한 일반론,,,정도로,ㅋㅋ

 

 

4. 일단 전에도 한 1년전인가 쓴글에 보면

 

학원, 동영상, 관련 보조자료사용,,,내지는 수업과

내 정리의 비율이

 

혹자는 4:6 어떤이는 5:5를 말씀드리는데

 

저는 과감하게 3:7을 주장합니다.

수업을 3, 정리를 7,,

 

하루 학교 수업이 있으니 그건 어쩔수 없고, 야간 6시 부터 12시 까지 공부를 한다고 치면

6시간 가용시간중에

1-2시간은 학원 강의나 동강을 듣고, 나머지 4-5시간은 자기 정리를 하는데

 

더 낫다고 봅니다.

 

내신이야 꾸역구역 어캐 해본다지만,,,실제 수능이나 논술을 보면

 

거진,,,,맨땅에 해딩하는 느낌이네요,,,

 

범위가 딱히 나온것도 아니고,,

 

 

 

이렇게 생각하면 맞을듯

 

내가 시험을 보지 우리 학원 선생님이 대신봐주는거 아니다.

 

주관식 문제유형이라면 더욱그렇지만,,,정리능력이 어느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논술은 더욱 논리정연한 스타일을 추구해야되다보니,,

 

객관식 수험유형의 수능이지만,,,,

 

자신이 나만의 스타일의 노트를 만들든,,나만의 문제집으로 정리를 하던,,,

 

정리를 한사람과 안한사람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고,,,

 

 

 

 

두서없이 써봅니다.

 

체계가 없더라도 이해해주삼,ㅋㅋ

 

시험의 한 방법인데

 

 

집에서 혼자 시험을 봐보는 겁니다.

 

 

영어든 수학이든,,그래서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안풉니다.

모르니까,,,

다시 찾아보고 풀면되는거죠

 

실제 전기기사 시험볼때도,,저는 그냥 모르는 문제는 안풀었습니다.

 

그냥 3번으로 다 찍었는데,ㅋㅋ10문제중 2개 들어갔더군요,ㅋ

시험 기법이긴한데,,다들 아시는거니,ㅋㅋ

 

어째든 모르는문제는 체크했다가 아예 따로 정리하는거죠,,

모르면서 중요한 문제,오답노트와 비슷한 개념인데,,,

 

그렇게 만 해도,,든든하겠죠,,

 

 

 

그리고 중3, 고1 까지는

 

그냥,,,,영어,,수학을 파는게 낮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다소 위험한 생각인데 제가 다시 수험생으로 한다면

 

집중을 해보는것은 어떨까,,,싶어서요

 

맘같아서야, 국영수과사,기타 다 해보고싶지만,,

 

급하면 우선순위만 먼저 하듯,,

 

 

영수만 파다가,,,,

 

아니면 진짜 한과목만 파다가,,

 

34살인 저도 영어때문에 발못을 잡히는데,,그냥 영어만 파는거죠,ㅋㅋ

 

 

고2,고3부터는 좀더 과목을 과감히 넓히고,,,

 

 

 

 

그외에 주말을 이용해서 수원역 지하 서점이나 근처 좋은 서점에서

 

경제관련서적이나 자연과학, 연애소설이라도,,

 

흥미위주의 글을 아주 아주 아주 많이 보는거죠

 

 

읽는 속도 자체가 경쟁력이니까,,이건 다 아시는거니까,,

 

 

 

 

제가 이글을 쓴 목적은,,

 

 

고급 스킬, 좋은 정보는 다들 안갈켜 주시더라구요,,

제가 고급스런 내용을 아는것은 아니지만,,

 

 

혹시 모르는 분이 계실까봐 한번 남겨봅니다.ㅋ

 

 

궁금한 사항있으시면 언제든 또 답변드리죠,,

 

 

전문가 아님을 다시함,,강조하고,,그냥

 

 

공부방법론에 대한 관심있는 학생이다,,ㅋㅋ(지금 일시적 백수,ㅋ)

생각하시면 좋으실듯,,

 

수원역 언제든 기다리겠음,,,ㅋ

 

 

 

블로그 활동을 좀 해봐야겠네요,,

 

 

 

다들 스카이, 서성한건,인가,ㅋㅋㅋ 하여튼 잘 가셔요,,,

 

 

 

수고,,,,

 

 

(귀국기념,,,헛소리,ㅋ)

 

 

출처 :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글쓴이 : 사나이순정 원글보기
메모 : 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