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제 슬슬 10여편이 되니
약빨은 떨어져가고,,
도저히 소개팅으로는 감당이 안되어
영억을 확장합니다.(앞마당 멀티, 끝내고 섬멀티,ㅋ)
그리고 작년이었나요
정말 기사준비한다고 대가리 빠게질정도로
힘들때,,
"강철의 라인베럴"인가,,라임베럴인가
하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일본 방영할때 다음주에 바로 올리는 사이트가 있어서
그 사이트 들어가서 1주일에 그거 보는 재미로 살았었습니다.
정말 그 순간만큼은 너무 행복했구요,ㅋ
저의 글이 이글을 읽는 분들에게
그런 작은 오아시스 같은 글이 되길 바랍니다.
전문프로 작가가 아닌이상 이정도
글량으로 승부하려면 저도 머리에서 슬슬 쥐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아줌마필님이나 대나무님이나
재밌게 봐주시는분들을 위해 쓰도록 하겠습니다.(다음부터는 쪽지시험을 봐야겠다.,,)
이번주 결산또안했따.ㅋㅋ
잠정 결산 중단,ㅋ
누가 좀 해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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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어머니의 실체 파악이 중요
생년월일 52년 2월22일생(울엄마,ㅋ)
아주 피해망상에 희망을 잃어가는,,ㅠㅠ
60년대 배고픈시대를 지나 70년대의
어려운,
자식을 평생 뒷바라지 해서 키우놨더니
여자 좋다가 쫄로리 가삐고
남편은 주말이면 자기 친구들 만난다고 가삐고
아마 60년대 베이비붐 새대의
어머니들은
자기 아들래미 거둬줘서 좋아합니다.
겉으로는
겉만,,
속으로는 "내아들 고생시킬까?요뇬이"
하는 눈에 불을 키고
감시와 안테나망(시누이,시동생등등)을
동원해 그간의
쑥자씨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죠
우리 나라에서 엄마로 살아간다는거
참쉽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3년 고생했으니 이제 좀 쉴만하면
대학등록금 준비해야지
대학2년정도 다닐만하면 군대갔다와서
다시 몇년후 사회나가기 전까지
공무원시험준비다 자격증 시험준비다 학원비 들갑니다.
사회나가서 자리 잡을만하면 결혼한다고 집사내랍니다.
집사주고 이제 좀 허리 필만하면
남편 퇴직해서
돈이 떨어집니다.
차라리 결혼해서 잘살기라도 하면 다행이죠
이혼한답시고,,위자료 필요하니, 돈달라구 하고
회사 다니다 힘들면 때려치고 장사한다고 장사밑천 달라고하고,ㅋ
갑자기 하소연이야,ㅋㅋㅋㅋ
하여튼,,
이런 힘든 난코스의 주변에 지뢰가 빗발치는 논산훈련소 각개전투 훈련장을 지나고 계실
우리 예비 시어머니께,,잘보이는 비법
2. 우선 첫인상이 중요하다.
사귀기 시작한 커플이된 쑥자씨
3개월차가 접어들어
김개똥네 집으로 갑니다.
(과일바구니, 400미리인가 500미리인가 병 12개 든 과일촌같은거 꼭 사갈것, 은근히
빈손 모라하는분들 있음,ㅋ,롯데상품권 10만원권 두어장,,센스,ㅋ)
가서 일단 저녁을 준비합니다.
엄마가
그럼 내가 이제 며느리 할껀데
집에서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는 스타일이라두
"어머니,,,도와드릴까요?"
한다.
그럼
거의 대부분, 99.999퍼센트는 "그냥 앉아있어, 손님인데,ㅋ"
어떤 어머니는 말못논다.
"그냥 앉아계세요,,,나중에 해요,ㅋ"
한다 (아들래미가 여러명 데리고온 경우,ㅋ 이뇬이 긴지 아닌지 모르니깐,ㅋ)
그때~
중요체크,,
"아니예요,,,30년동안 개똥씨 키워주셨는데 고마워서 제가 도와드릴께요"
한다.
(내가 봐도 낯뜨겁네,ㅋ)
예비시어머니,
는 속으로 눈물을,,ㅠㅠ 하지만, 겉으로는 내색안하고
그냥 가있으라고 하는데,,
그냥 숫가락 놓는정도,,
밥통에 밥만 떠줘도 좋다..
3. 식사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유의사항,,
- 절대 남자친구 자랑하지 말것 ,(이거,,,은근히 웃긴다. 자기자식 자랑을 손아랫사람한테 들으면,ㅋ)
- 다리는 꼭 옆으로 꼬고 앉는다. 쇼파가 있는집이라도 밑에 앉는것을 강추한다.
양반다리 하는순간,,,깨갱이다.ㅋ
- 그리고 내가 이런내용을 수도없이 쓰는데 다들 재밌다고 한다. 이것도 한 재탕삼탕은 되는듯,ㅋ
4. 집에 대소사에 참여해주기,,
우리집의 경우는 추석,설, 한식,증조할아버지제사,증조할머니제사,
할아버지,할머니생일등 2달에 1번, 내지는 1달에 1번은
전체 식구들이 모인다..
이럴때가서 집안일 도와주기,,
내가 우리집에서 첫째인데,,막내 삼촌 부인(나한테는 작은엄마)
가 제삿상을 준비하는게 한 10년은 넘은거 같다.
첫째 며느리 몸아프다 째지
두째 며느리 그냥 째지
세째 며느리 장사한다 째지
내째 며느리 이혼하셔서,ㅠ
다섯째 며느리 혼자 준비하는,,
제삿상이 참 서글프다. ㅋ
그래서 난 결혼을 못할 팔짜인듯,,ㅋ
AB형에 외아들에 맞아들에 쌍가마,,,쩌러,ㅋ
어째든 2달에 한번 주말에 시간내서 도와드리면 정말 좋아하신다.
그런 소소한 준비들이 나의 결혼식에 축의금으로 돌아오길,,,
5. 시어머니들은 근본적으로 며느리를 좋아한다.ㅋ(딸없는 엄마특히)
보통은 아들들만 있는 집은 엄마도 남성화되는데
그 이후 50줄이 넘어가면
자기와 동일시 되는 존재를 찾고 싶어한다.
젊었을때의 자기, 처녓적 자신의 모습을 찾고 싶어한다.
딸이 없으니 허전하고,,
그 시기에 며느라기가 들어오는데
여간 귀여운 것이 아니다.
지역별로 다르긴하지만,
정말 내색은 못하는데 좋아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ㅋ
평소에 주3회 정도 전화드리고
1달에 한번 결혼전에라도 찾아가서 벗꽃나들이도 같이 가드리고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제 바람이었네요,,,오늘은,,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ㅋ
===========================================================
지난이야기,ㅋ
1편
1. 결혼은 어렵다.
2. 이성찾기의 어려움
3. 1차 서류통과 2차 이성찾기 통과 다음은 매칭,,
4. 이제 서류통과,이성찾기,매칭 그후,,마지막 내지는 완성단계
http://cafe.daum.net/10in10/DrC3/243763
2편
1. 이성찾기의 성공사례
2. 매칭대처법
3. 최종단계
http://cafe.daum.net/10in10/DrC3/243899
3편
1. 전문직 남성의 허상,,
2. 직업은 무슨직업의 남자를 만날것인가,,
3. 다음은 성격
4. 다음은 재력,,
5. 다음은 신체싸이즈,,
6. 다음은 집안,,
7. 마지막으로,,,볼때 제일 중요한것,,
http://cafe.daum.net/10in10/DrC3/244419
4편
1. 의상에 답이있다.
2. 화장법,,ㅋ
3. 첫인사
4. 대화의 내용, 질보다는 양과 배려중심
5. 음식을 시킬때,
6. 그외 이것저것 팁
http://cafe.daum.net/10in10/DrC3/244505
5편
1. 우선 대체적인 호구조사
2. 옛사랑에 대한 이야기
3. 키가 어캐 되세요>?
4. 미래에 대한 이야기,,
5. 그외에 잡탬이야기들
http://cafe.daum.net/10in10/DrC3/244554
6편
1. 내가 감당할수 있는 사람인가를 보는게 중요한거 같다.
2. 이 얘기는 해주고 싶엇는데 소개팅후 연락을 끊는요령,,
3. 오늘은 장래식장에서 너무 기를 많이 쏟았는지 베터리가 다 떨어졌네요,
http://cafe.daum.net/10in10/DrC3/244666
7편
1. 일단 주변인을 섭외한다.ㅋ
2. 출퇴근길에서 한놈정도,,섭외,,
3. 주변인과 지하철남을 패스했따면,,이번엔,,종교
4. 주변인,지하철,종교,그리고 마지막으로 다가,,초등친구들
http://cafe.daum.net/10in10/DrC3/244687
8편
1. 공구해서 만난 그,,,,
2. 첫 만남장소가 지하철역이나 광장 근처라면
3. 친구와 함께 나간 자리 그는 폭탄이었다...
http://cafe.daum.net/10in10/DrC3/244977
9편
1. 아침 6:00
2. 오전 10:00
3. 오후 3:00
4. 오후 6:00
5. 6시 40분
6. 7:00 그리고 만남
7. 10:00
http://cafe.daum.net/10in10/DrC3/244998
10편
1. 소개팅 1일차
2. 소개팅 2일차
3. 3일차 ㅠㅠ
4. 소개팅 1주일차
http://cafe.daum.net/10in10/DrC3/24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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