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준비하던 시험이 똑~ 떨어진거 같아요,ㅠㅠ
이번에 그거가지고 취직해야되는데,ㅋ
발뜽에 불떨어졌음,,,ㅠㅠ
하지만,ㅋ 또 한편의 비보~~~
절친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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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친한 친구가 결혼을 합니다.
여성의 입장이 아닌 남성의 입장으로,,ㅋㅋ 잠시~~~
친구의 속맘을 정확하게 100%알수는 없죠,ㅋ
근데 항상 쏘울 메이트를 자처해서인지,ㅋ
너무 여러 감정들이 몰아치는것을 느낍니다.
1. 누구가 그녀보다 더 좋은 누군가가 나를 기다리는 것은 아닐까,,아쉬운 마음
물론 그렇죠, 사람의 맘이란것이 내가 나이키 매장에서 찾는 조단 씨리즈는 항상보면
280cm 인 내 싸이즈만은 항상 없는 상황, 내가 원하는 어떤 타입은 항상 품절이 된상황
그래서 일단 맞춰서 가는 것은 가는것인데, 아쉬운 맘은 어쩔도리가 없다.
하지만 이런경우 이러면 어떨까,,
정말 사랑하고 정말 좋아하면, 결혼을 하지못한다.
노틀담의 꼽추와 공주님이 결혼을 하면 얼마나 언발란스 할까
꼽추가 궁에 들어가 사는것도 참 어색하지만
공주님이 외딴 노틀담 성당 옥탑방에 사는 것도 좀 웃기죠
비유가 어색하긴한데, 정말 내가 좋아하는 그 누군가는 결혼상대자로,,
이상형=결혼상대자 로 만드는것은 정말 어려운거 같습니다.
그냥 제 경험이 그런거 같아요 너무 좋아하니깐 잘 안되더라구요
최상보다는 최선을 찾는,,ㅋ 그래서 결혼하는 친구가 부럽네요
2. 아직 약간 성급함 맘이 있다. 이것저것 다 맞춰보고 싶은 심정이다.
모 사실 평생 살아야되는데,
성관계도 잘 맞는지 봐야지
밥도 잘하는지 봐야지
살림은 잘하는지 봐야지
술먹고 개꼬장 피다가 시어머니한테 대드는지는 않는지
정말 100가지의 상황이 잇따면 다 맞춰보고 싶은 심정일겁니다.
하지만,ㅋ 내년 2월에 날잡는다는거,ㅋ
아직은 약간 조심스러우니 다 맞추지도 못했나보드라구요,ㅋ
욕심쟁이~~
3. 큰 사랑이 지나간 이후인지 이사람을 내가 사랑할 준비가 되어있을까 걱정중,~~
약간 거대한 사랑이랄까. 사랑도 깊고, 기간도 긴 사랑 후의 6개월 연애후 결혼이라 그런지
그런 거부감과 걱정, 혼자만의 사색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럴수도 있쬬. 대형 버스하고 정면 충돌햇으니 작은 티코가 와도 걱정은 되겠찌
하지만, 그것도 마인드 컨트롤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ㅋ
4. 주변에는 순 유부남들뿐이라 나에게 더 조언을 구하는데 나도 잘모른다 이자식아~
무작정 이것저것 물어보고, 자신이 틀린것은 아닌지 확인하려 하더군요,ㅋ
아참, 자기는 발라드보다는 락을 좋아해서 좋아하는 콘서트를 미리미리 다 끊어놓곤 하는데
내가 물어봤죠
"너 그거 여친한테 물어보고 하는거야?"
"응, 갸도 좋데, 내가 설명도 많이 해주거든"
그러더라구요..
조율을 조금 하고 가지, 자기가좋아하면 다른사람도 좋아할줄 알고,ㅋ
그런 분위기로 끌고 가는거 같더라구요.
맞추는 것도 힘들지만, 맞춘척 하는 것도 힘들고,ㅋ
오늘은 대책없는 이런 저런 말을 했는데
어째거나 무지 부럽고, 얼굴도 캐이쁘던데,ㅋ
지는 안이쁘다고 자랑하고,ㅋ
염장,,~자식, 절교다~ㅋㅋ
정말 중요한 선택이 3가지 있다죠,ㅋ
1. 결혼
2. 직업
3. 리니지2 케릭 직업선택,ㅋㅋ
그중 첫째가 결혼인데,ㅋ
잘준비해서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고,ㅋ
크리스마스에는 혼자가 아닐거 같아 너무 부럽네요
다들 크리스마스에는 방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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