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그냥 지나가다가,,,,,,,,,

사나이순정 2011. 4. 12. 22:28

마전 추신수의 투구폼을 따라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김성곤 감독의 말이 생각이 나네요,,,

우리나라의 야구 역사도 참 오래되었쬬,ㅋ

그 속에 빛도 있고, 그림자도 있네요,,

 

 

1. 연봉을 많이 주는만큼 난 돈을 더 벌기위해 몸값을 부풀리기위해 노력한다.

이런 사람과

 

2. 난 연봉은 덜 받지만, 팀을 위해 팀플레이를 위해 날 희생하고, 연봉보다는 팀을 생각하련다.

이런 사람과,,

 

두명의 사람이 우리나라 프로야구에서 살아날 확률은?

슬픈 현실이지만, 난 1번이 성공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연봉을 많이 주니까. 자기가 능력이 있는줄 알고, 첫씨즌, 두째,새째 시즌을 잘 넘긴다고

그 선수가 참 야구선수라고 볼수 있을지,,

우리나라는 1번을 더 쳐주는 세태로 가는듯 합니다.

 

야구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가.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도 사실아닙니다.

근데 한번쯤 생각이 들더군요

 

고등학교때 야구가 좋아서 그냥 하구싶어서 하던 철없던 시절의 초년생은 어디로가고

지금은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며 연습생의 땀은 땀도 아니라는 염세주의자가 되신분들을

가끔 기사로 볼때면,,,

 

프로의 몸값이 올라가는 만큼.

프로의 됨됨이는 올라가지 않는 현실에 씁쓸해 합니다.

그런 사람을 팀에 두고있는 감독도 참 할짓이 아니군요

 

세상은 돈이 다가 아닌가 봅니다.

정말 야구만 잘하면 안되고

그 주변까지 어우르는 참 프로선수가 그립습니다.

출처 :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글쓴이 : 사나이순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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