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방에서 너무 죽때려서 그런지 머리도 몽롱하고,,,심지어는 잠도 오고
해서 지나다가 들렸습니다.
그냥 저의 경험을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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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동생이 직접운영하는 미술학원, 6평이라 작은 크기다.
책상이 무릎보다 약간 낮은 3개의 태이블이 가로1미터, 세로1미터 높이 40-50센치쯤되는
책상에 둘레를 아기들, 대체로 초등3년, 초등2년쯤되는애, 키는 작은데 초등5라는 여자애등
3명이 있었따.
난 여동생이 기분이 싸해서 영화를 안보여줄까봐
작전을 썼다.
아딸에서 떡볶이 1인분 2500원, 오뎅5개 2500원 이렇게 5000원을 투자해서
초능력자라는 고급 아템을 득하기 위해
수를 쓴것이다.
첨에는
"오빠 왔으니까 이거 놔두고 그림이나 하나그려"
퉁명스럽게 하더니
내가
"야 그냥 이거나 먹고 하자고 하자, 애기들도 좋아하잖아"
하니까,
"그럴까"
못이기는척 그녀는 떡볶이와 오뎅을 능숙한 자세로 까놓고는
잠시 화장실로 손을 씻으러 갓따.
그사이,,,
정말 웃기지만,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약간은 다른 세상의 존재라는 것을 느꼈따.
"지금은 4시30분, 10분남았따. 10분,
ㅋㅋㅋ 웃고, 떠들고"
초등3, 초등2 이렇게 두명의 남자애들은 자기들의 얼굴을 서로보면서
웃고,,,
미술그리는것이 지겹다는 식으로 예기를 오손도손 하는거였다.
난
"떠들지 말고, 그려라"
햇는데
사실,
근래의 초등 아동미술의 형태는 대체적으로
창의에 맞춰져서 그런지 커리큘럼이 없는 곳이 많다.
울 동생은 그래도 서양화전공이라
대충의 삘빨(?)이라고 해야될까
서양화빨로 하다보니 차분한 수채화가 잘나오지만
그런 고교입시같은 그림들을 초등3학년,2학년애들이
이해할리 만무하다.
근데 천진난만하게
그림을 습관처럼 그리는 모습을 보니,,,웃기지만
안타까웠따.
놀이터에서 웃고 떠들고 놀 시기에
이렇게 학원에 강제아닌 강제로
대부분은 엄마아빠가 맞벌이라 저녁5시까지
때울 곳이 없어 미술이나 음악이다 맞기는 경우가 많은데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면서 난 초등애들의 생리를 점점 이해하게 되엇따.
그들은 사실 과거의 중등2학년쯤되는 수준의 인식능력을 가진거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상하게 정보도 많고, 많은 것을 물어본다.
사실 관심을 주의깊게 가진 엄마와 그렇지 않은 엄마를 구별하는 방법도
있따.
관심이 없는 엄마는 음악을 30분하고, 미술을 30분하고, 태권도를 40분하고
이런것이 매일 바뀌는것을 모른다.
ㅋ
어떻게 모를수가 있냐고 하지만, 한층에 있다보니 선생님들의
조율로 학생들이 많으면 땜빵도 돌리고 하니깐,ㅋ
관심이 있는 엄마들은 금세 , 알아차리고는
전화가 띠리리~온다.
확실히 알려달라구,ㅋ
주저리주저리 되었는데
중요한것은 그 아기들의 그들만의 세계를 가지고 성장하고 있따.
관심이 없는 사이에
자연히 엄마와 아빠들의 성향을 보이는것도 있따.
엄마가 신경질적이면 보면 알수있따. 투덜많이 거리고,
애기도 약간 지랄(?)도 하고 그런다.ㅋ
어린 학생들을 이해해주는 학원선생님 만나는것도 어렵고
학생들에게 진정한 삶을 알려주는 분도 드물다,ㅋ
주저리,,,오늘은 계속 주저리중,~~
크리스마스에는 좋은 선물하나 머리맡에 두자,ㅋ
미혼 분들은 조카챙겨주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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