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또 한번,ㅋ 방황하는 젊은 총각들을
만났습니다.ㅋ
이것도 현실입니다.ㅋ
1. 대략적 상황,,친구들의
연봉은 2700쯤되는듯, 나이는32세
참 5년간 열심히 사회생활했는지
착하게 잘 컸(?)더군요,ㅋ
성격좋고,ㅋ
집은 원룸같은 작은방에 전세 3000인데
재개발 언제 될지모르니, 걱정도 좀하고,
제가
"야 그래도 내년에는 결혼해야되지 않겠냐?, 집도 있꼬, 직장있으면 되는거잖아"
"응,,,그렇지, 근데 집에 아무래도 월얼마씩, 생활비로 어머니께 드려야하고
집도 아마 내년쯤이면 다른 전세집도 얻어야하고, 회사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월급도 더 오르기는 힘들고, 여자들이 이런것을 다 이해하면서 결혼할까?"
이러더군요,ㅋ
맞는말이지,
나라도, 힘든상황에서 이걸 다 감수하면서 미치지 않고서는
결혼하겠다는 여자들이 없겠지,,
2. 전 설뜩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니다. 그래도, 35넘어가서는 생활이 나아진다는 보장도 없지 않는냐"
"한살이라도 어릴때 한번 좋은 사람찾아보자"
이런 저런 감언이설로 설득을 햇찌만,ㅋ
전 사회초년생으로 이번달 면접본곳에
월150 생산직 파트라서 상황이 그 친구들보다도 안좋은데,ㅋ
누가 누굴 설득,훈계하는지,ㅋ
하지만, 서울이라는 공간, 회사라는 필드에서
다년간의 체력단련이 되어있던 친구들은
저의 설득에 절때 넘어오지 않더군요
현실적이던 놈들,ㅋ
3. 그래~ 분명 이것을 다 이해하는 여친이 있을거야
친구 2명중, 한명은 건설설계쪽, 한명은 프로그램쪽
하고 있는데 프로그램하는친구는 여친이 있다더군요,ㅋ
여친이 결혼하자고 한다고, 다 상황이해하고
다 알았따고, 내가 감수하겠따고,ㅋ
근데 왜 안하냐구 물었더니,
일차로 집이 가장문제고
이차로 생활비에 부모님 생활비보태고
월급상한선은 정해져있어서
정말 고민만 하지, 실천, 행동, 액션은 못한다고,
하더군요,
아시겠지만, 서울 5천이하 전세도 찾기 힘들고, 생활비쓰고, 부모님께 월50만원만 보내도,
거의 그림이 안그려지는 상황이니,,
이렇게 어제밤 둘과 저는 전쟁아닌 전쟁, 논쟁으로 밤을 새웠습니다.
4. 원래 이시대의 젊은 남성들은 이렇게 힘이 없던가,,
제가 1년여를 뻘짓(?)공부한다고 빠져있는동안
또 많이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듯 합니다.
여자친구가 결혼하자고 그렇게 하는데도, 상황을 아니 못한다는,,
문제가 참 쉽지가 안더라구요,,
제가 모~ 드릴말씀은 아니지만, 그냥
도움이 되라는 뜻으로 이런 말도 안되는 글을 쓰고 잇답니다.
결론,
- 상황은 절대 좋아지지 않는다.
지금 어려우면 5년후에도 절대 좋아지지않는다.ㅋ
자기 성장을 해서 몸값을 올리던지, 변화를 주던지, 다때리 치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와꾸나오는 방향으로 틀지 못할바에는 지금 상황에서 최선의 노력으로
월급은 현상유지하되 씀씀이를 줄이는 방법을 쓰던
해서 30중반 전에는 결혼을 해야된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 나도 힘들고, 남도 힘들고, 다 힘들다.
저도 솔찍히 위의 두친구보다도 못합니다. 부모님꼐 돈을 보내드려야하는거는 아니지만, 수중에 가진돈이 없으니,,ㅠㅠ
맞춰서 잘 짜보면 방법은 분명있습니다. 반지하 햇빛안드는 곳~ 휴~
- 여자분들도 다 이해해줄 겁니다.
이해 못하는 여자분들도 있껬지만, 그럼 걸러네고, 분명히 골라갈수 는 없어도 내님은 분명 한두명쯤은
꼭 꼭, 어딘가에서 날 기다리고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두 친구들도 여자가 없는것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희망은 있다.
- 지금은 변화해야한다. 지금도 살짝늦은 감이있다.
32살인데,내년에 하지, 다음주에 하지,ㅋ 결국 그렇게 10년 흘러갑니다.
이제는 결단의 시간,ㅋ
결단을 잘내려서,
우리 애기들은 그래도 영어유치원은 못가도, 나중에 한달에 한번 빕스는 데려갈
정도로 해봅시다.ㅋㅋ
말도안되는글,ㅋ 읽어주셔서 감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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