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좀 힘든일이 있었네요,ㅋ
잘 넘기고 또 하루가 시작되네요,ㅋ
결혼하는 방법, 시작합니다.
1. 여자의 말을 잘 들어준다. 이거 은근히 쉬우면서 못하는 남자들 엄청 많다.
1년여를 남자들 소굴에서만 살다보니 여러가지 현상을 많이 본다.
40세 부근의 10명중 8명이 결혼을 햇는데
다들 공통점이 있더라. 우선 부드럽고, 남의 말에 귀를 잘 기울여준다.
지말만 지말이라고, 자꾸 떠들어봐야
여자들이 절때 짱구데갈(?)(직설적이라 지송,ㅋ)이 아니기 때문에
걸러네는것은 시간문제다
"이놈은 지말만 하고, 내말은 안들어주네, 결혼하면 힘들겠어"
"오~ 이오빠는 능력은 별로 없는데 참 내말도 잘들어주고, 자상하다."
2. 자상하다.이거도 쉬우면서도 정말 어렵다. 연애고수들은 이런것을 왜 전수안해주는걸까
약속시간에 5분늦은 여자친구에게
"내가 있잖아. 너 요즘들어서 자꾸 보는데 너 좀 심하다. 우리 그만~ 정리하자"
"내가 5분늦어서 그러는거는 아닌데, 정말 좀 그렇다."
등등, 이런 말두 안되는 멘트들을 날리면
가뜩이나 긴장된 우리 여친들이, 절대로 당신을 좋게 안본다.
"늦을수도 잇찌, 난 트위터 하고 있었어"
"우리 오늘 300일이잖아. 스파게티 맛있게 하는데 있는데,ㅋ"
등등, 알면서도 기싸움 때문에 안한다던지
밀땅으로 안한다던지, 평생 밀땅하면서,
친구결혼식에서 사회밖에 못봅니다.ㅋㅋ
3. 우유부단한듯 보이지만, 자기 주장있을때는 과감하게, 때와 장소를 가려가면서
주차장에서 약간의 접촉사고가 났는데
내가 잘못하던 상대방이 잘못하던 여친과 함께있는데
"나 모르니깐 니가 나가서 해결좀해봐~"
"어떻게, 나 무서워"
이건 자상한거와는 다르죠, 방관 내지는 어설픈 대응이라고 해야될까
이럴때는
"선생님께서 이런부분 잘못하셔꼬, 제가 이런부분 잘못했으니 사고처리반, 보험사 오면 이렇게 해결하죠"
이런 느낌? 이게 사실은 필드에서 정말 필요한 고급 기술이라고 본다.
결혼은 정말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니
4. 절약의 고수는 여자들에게 나름 인기있따.
쫌생이는 아니지만, 모든 포탈사이트, 신용카드, 모바일, 할인쿠폰
할것없이 꽤차고 있는 당신,
여친은 이정도의 절약성과 부지런성을 보면 참
좋게 보는것 같더라구요,
열심히 학교에서 커피믹스 빡스의 200원인가 오케이 케쉬백 뜯고 있는
형님은 ~ 결혼하셨습니다.ㅋ
성실성과 진정성 없이는 결혼 하기 무지하게 힘듬
5. 나 자신을 버리자.
여자들은 상당히 약은것 같습니다.
내가 시간날때가 다리고,
여친이 시간날때가 다른데
그걸 안맞춰주면, 후폭풍 내지는 결혼까지 가는길이 무지힘듭니다.
약간의 어필은 할망정
80%이상 맞춰주는 노력을 한다면
노력한다는 느낌만 받아도,
점수따기는 쉽습니다.
"주말에 나 성당갈껀데 어디있어? 같이가자?"
여친이 물어보면
"나 사실 회사에서 밀린 업무때문에 오늘은 6시 넘어야될거 같은데, 성당은 못가지만, 저녁은 같이 먹자"
이러면 될껏을?
"내가 성당안간다고 했지, 나 바쁘거든, 이번주는 안만난다. 그리고, 나도 내 사생활이 있어"
이런 맨트, 아주 엑습니다.ㅋㅋㅋ
말은 과격햇는데 전체적인 맥락은 이렇고,,
6. 제정, 경제상황은 신중하지만, 오픈하는것이 좋다.
결혼하게 되면 아무래도 생활도 해야되고,
여동생이 결혼해서 생활비 보니깐 매제하고, 자기 쓰는데도 이번달 150만원들었다고 하네요
아낀다고 아끼는데도,,
그러니, 펑펑 써서 , 패밀리 레스토랑다니고, 흥청망청 쓰는거보다는
데이트 비용모아서 펀드투자하고
영화보러갈 비용으로 적금들고 해서
미래를 차분히 준비하면 싫어할 여자가 어디습니까. ㅋ
월급을 많이 벌어오는데 많이 쓰는 남자보다
적게 벌어도 알뜰살뜰하게 쓰는 남친이 더 멋스럽다고, 그러더군요, ㅋ
전체적으로 다들 아는내용인데
제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이대부분의 사항이 제가 아는 유부남들의 결혼비결이라고 하더군요
쉬운건데도 실전에서 쓰기는 참 쉽지않은 스킬들
잘 연마해서 늑대들도, 여우목도리,~ 한개씩 짭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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