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가장 기뿐날 가장슬픈일,,ㅠㅠ

사나이순정 2011. 4. 12. 22:29

저 : 누구세요?

회사 인사담당 : 24일 부터 출근할수 있는거죠?

 

저 : 네, 모모준비해야되죠?

회사 인사담당 : 네, 24일 까지 이거이거, 준비해서 안산으로 오세요

 

저 : 네 감사합니다.

회사 인사담당 : 그때 뵐께요,,,

 

한 20분 후

 

저 : 아빠? 저번에 소개해주신다던 부천사는 얼굴이쁜 금융사무직 여자분 소개해주세요

아빠 : 응, 너 근데 모 취직된게 없잖아 너 가진것도 없고, 내 얼굴에 먹칠할일 있니, 그런거 다 자신있으면 일요일에 만나기로잡아볼께

 

저 : 아~ㅠㅠ (취직한 일은 아직 말씀드릴 단계가 아니니) 그렇게 되는거였으면 안만날래요

아빠 : 그래 그냥 너가 찾아보렴,,

 

ㅠㅠ

 

(사랑받고 싶은 사람에게, 가장 사랑받고 싶은사람에게 가장 힘든말을 들으니

눈물이 좌르르 20분정도 지났는데 멈추질 안내요ㅠㅠ

연말에는 가슴따뜻한 일만 있고 싶습니다.ㅠㅠ)

출처 :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글쓴이 : 사나이순정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