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잡담] 소개팅 시 물어보는 몇가지 질문에 대한 정답, 내지는 오답(웃자고 쓰는거니 너무 믿지는 마삼,ㅋ)|

사나이순정 2011. 4. 12. 22:45

지난 글 줄거리,,ㅋㅋ

 

1편

 

1. 결혼은 어렵다.

2. 이성찾기의 어려움

3. 1차 서류통과 2차 이성찾기 통과 다음은 매칭,,

4. 이제 서류통과,이성찾기,매칭 그후,,마지막 내지는 완성단계

 

2편
1. 이성찾기의 성공사례

2. 매칭대처법

3. 최종단계

 

3편

1. 전문직 남성의 허상,,
2. 직업은 무슨직업의 남자를 만날것인가,,
3. 다음은 성격
4. 다음은 재력,,
5. 다음은 신체싸이즈,,
6. 다음은 집안,,
7. 마지막으로,,,볼때 제일 중요한것,,

 

4편
1. 의상에 답이있다.
2. 화장법,,ㅋ
3. 첫인사
4. 대화의 내용, 질보다는 양과 배려중심
5. 음식을 시킬때,
6. 그외 이것저것 팁

 

 

이제 제법 많이 쌓여가네요,ㅋ

 

비전문가의 개그적인 요소를 가미한 글이란걸

다들 아시리라 봅니다.

 

전문가의 논리적인 접근을 불허하는 분야(남녀사이,연애관계,소개팅등등)

다 보니 나같은 황당무계,,울트라~캡숀 나이스~~~같은 놈도 나오긴 하네요,.

 

경험도 있꼬, 들은거도 있꼬, 해보고 싶은거도 있꼬,

돈은 실제로 많이 주워봤는데 경찰서 가면 1년후에 세금띠고 다 돌려줍니다. 주워온 사람에게,ㅋ

 

하여튼 방사능비 맞지마시길,ㅋ

 

-------------------------------------------

1. 우선 대체적인 호구조사

 

- 혹시 집이?학교가?가족관계가?자녀형제는?

 

1. 가볍게 이야기 한다. 부담없이

2. 물어보는 내내 단답형이다. 단답형,,연예부 기자가 가장 싫어한다는 그 단답형

3. 왜 이런 깊이있는 질문을 나에게 할까 난 소개팅이지 선이 아니야

4. 그런 정보도 입수안한 상대방을 얕잡아본다.

 

모,,,각자의견이 다르겠지만

1번이 답으로 무난하겠네요,주관식같은 객관식

2번은 비추

3번이 전형적인 AB형이죠

4번은 나뿌~다

 

 

2. 옛사랑에 대한 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언제 헤어지셧어요?"

전남친과는 얼마정도 사귀셨어요

 

하는 질문을 받을때가 있다.

 

회사에서 입사할때 "왜 퇴사하셨어요?"

 

와 비슷한 질문이라고 해야될까,,

피할수 있다면 피하고 싶은 심정이다.

 

꼭 물어보기도 하고,,,

진짜 배려있는 남자라면 구지 물어보지않는다. 나중에 차차 알게되니깐,,

 

- 전에 남친과 몇년 사귀셨어요?

 

1. 솔찍하게 이야기한다. 이놈이 날 간택안하면 죽이고 싶다. 이렇게 다 얘기했는데

2. 얼버무린다. "어,,저,,그,,,러니깐,,,,언제였더라,,"

3. 못들은체 한다.

4. 혼자서 옜남친과 앞에있는 남자와 비교분석한다.

 

이것도 무난한 답은 1번이되겠네요. 참 씁쓸한 답이네요

2번은 얼렁뚱땅인데 전 이런방법도 주로 쓰긴하는데 정공법으로 나갈시에 참 힘듭니다.

3번은 바보~

4번은 아시죠,,,전형적인 AB형

 

 

3. 키가 어캐 되세요>?

 

보면 모르슈?

180이라고 하면 그래도 기분은 좋은데

175라고 하면 괜히 위축되는게 남자맘이다.

 

솔찍히 168왔다갔다하는분들은 은근 키에 민감한 분들도 많은데

아는지 모르는지 여자분들은 늘 한번은 짚고넘어간다.

 

키가 얼마세요?

1. 솔찍히 말한다. 165라고,ㅠ

2. 그냥 쳐다본다. 말해야될까 망설인다. 나의 최대컴플랙스인 건 키라고,,

3. 방구를 뀐다.

4. 당당히 178이지만 180이라고 뻥을 친다.

 

오늘은 논점이 왔다갔다 하네요,ㅋ

남자입장 여자입장,ㅋ

 

1번은 말하고도 참씁쓸합니다. 그냥 4번이 정답으로 할께요

2번은 자존심상해서 말은 못할거 같고

3번은 바보~

4번은 가족끼리 포커치면 뻥커로 싹쓸이할 정도의~배짱이네요,,4번 정답,,

 

 

4. 미래에 대한 이야기,,

 

앞으로 무슨일을 하며 먹고 살것인가

꿈은 무엇인가.

 

내가 여지껏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라는

 

질문을 할때가 있다.

 

정말 어려운 질문이다.

성의없이 답하기도 조심스러운 질문

 

나에게는 원죄와 같은 꿈은 다른곳인데 또다른 세계에서 헤매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은 기분이랄까?

 

 

꿈이 모세요?

 

1. 영화감독이요,실제하는일,,,,사무직,ㅠㅠ

2. 현모양처, 내지는 집에서 그냥 가정주부하는거요

3. 회사에서 인정받고, 전 업계에서도 좀 유명한 사람입니다.

4. 메롱한다.~메~~롱

 

정답은 3번정도 구라도 좀 칠줄 알아야하죠,

1번은 아주 가까운 친구한테 만 하는 말

2번은 좀 없어보이네요,,없어도 잇는척

3번은 솔찍히 같은 직종 아니고서는 절떄 알수 없는 거같아요,,,회사 거래처에서 만나는 분들께는 말못할듯

4번은 이것도 AB형인가,ㅋ

 

 

 

5. 그외에 잡탬이야기들

 

-결혼은 언제 할꺼냐? 내년에

-자기개발은 어떻게하냐? 사실은 집에서 노는데 수영,헬스등산,대학원등등 이라고 말한다.

-결혼준비는 했냐? 실제는 하는둥 마는둥이나,,건실한척,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고갑니다. 길어야 1시간30분 짧으면 30분정도의

 

회사 상사와의 면담보다도 부담되는자리,

하지만 안할수도 없는 자리

엄마 눈치봐서 아빠의 잔소리가 싫어서 나가는 자리.

결혼한 친구의 집에서 뛰어노는 애기들을 보며 반신반의해서 나가는 자리

 

대학교때는 회사 면접볼려고 긴장했는데

사회나와서 결혼전 소개팅, 선에서는 남자들 눈치보려고 긴장하네요

 

 

씁쓸한 방사능비가 내리는 조용한 아침입니다.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수고,ㅋ

 

 

출처 :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글쓴이 : 사나이순정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