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1. 결혼은 어렵다.
2. 이성찾기의 어려움
3. 1차 서류통과 2차 이성찾기 통과 다음은 매칭,,
4. 이제 서류통과,이성찾기,매칭 그후,,마지막 내지는 완성단계
http://cafe.daum.net/10in10/DrC3/243763
2편
1. 이성찾기의 성공사례
2. 매칭대처법
3. 최종단계
http://cafe.daum.net/10in10/DrC3/243899
3편
1. 전문직 남성의 허상,,
2. 직업은 무슨직업의 남자를 만날것인가,,
3. 다음은 성격
4. 다음은 재력,,
5. 다음은 신체싸이즈,,
6. 다음은 집안,,
7. 마지막으로,,,볼때 제일 중요한것,,
http://cafe.daum.net/10in10/DrC3/244419
4편
1. 의상에 답이있다.
2. 화장법,,ㅋ
3. 첫인사
4. 대화의 내용, 질보다는 양과 배려중심
5. 음식을 시킬때,
6. 그외 이것저것 팁
http://cafe.daum.net/10in10/DrC3/244505
5편
1. 우선 대체적인 호구조사
2. 옛사랑에 대한 이야기
3. 키가 어캐 되세요>?
4. 미래에 대한 이야기,,
5. 그외에 잡탬이야기들
http://cafe.daum.net/10in10/DrC3/244554
6편
1. 내가 감당할수 있는 사람인가를 보는게 중요한거 같다.
2. 이 얘기는 해주고 싶엇는데 소개팅후 연락을 끊는요령,,
3. 오늘은 장래식장에서 너무 기를 많이 쏟았는지 베터리가 다 떨어졌네요,
http://cafe.daum.net/10in10/DrC3/244666
다들 안녕하시죠,ㅋ
제목부터가 벌써 아주 구미가 당기는데ㅋ
밑에 보니
여러 공략집(?)들이 많던데,ㅋ
전 항상 실전용을 다룹니다. 어줍짢은 무술보다 실전에서
한방에 훅~보내는 법을 갈켜드리는데,ㅋ 써먹기는 힘들죠,ㅋ
그냥 재미만있는,,그래서 상상만 해보는것들,,
그게 또 인생이니깐요,ㅋ
===========================================
1. 일단 주변인을 섭외한다.ㅋ
나의 경우는 고등학교때 친한놈 2명
대학교때 정말친한놈 1명, 군대에서 정말친했던 놈님(나보다 위) 2명
사회나와서 이직하면서 회사별로 한명씩 3명쯤,
대충어림 잡아도 8명이다.
보통의,,나처럼 평범한(?) 사람도 8명의 고정 고객이 있으니,ㅋ
남자들은 대충은 한 10명정도는 간쓸게 빼줄 친구는 있는거같다.
여자의 경우는?
나야 모르지,,여동생보니깐 15년간 여자애 한명만 만나기도 하고
결혼하면 다들 지살길 가느라구,,
어쨰든,,
한명에 10명이 붙는다.
그 10명에 또 10명이 붙으니 대충 해도 100명은 된다.
잘 구슬리면 100명은 순식간에 만날수도 있고 남음이다.
우리 회사에 내 옆자리 김대리도 고정팬층이 10명이니 그 10명중에
한명만 나 소개해줘도 무난하게 이번주는 보낼수 있는것이다.ㅋ
2. 출퇴근길에서 한놈정도,,섭외,,
자꾸 같은 시간, 같은 장소, 같은 방향으로 가는 남자가 있다.
계속 눈이 밟힌다.
지금 한 2달정도 보고 있는데
남자인 내가 봐도 세수도 안하는지, 영 덥수룩하게
집에서 밥해주고 싶은 맘이 샘솟는다.
한 한달정도 더 두고보고, 그때도 고따구로,,해가지고 다니면
한번 주말에 만나서 밥을 사준다고 해봐야겠다.
이때 접근법은,,
= 포스트잇에 정확히 이렇게쓴다. "나 관심있다. 010-xxxx-xxxx"
= 이래도 반응이 안오면, 내일 또, 포스트잇에 "너 연락왜안해 010-xxxx-xxxx"
= 이래도 반응이 미적찌근한다. 그럼 "저기요,,,학생이죠?"
"아닌데요, 회사다니는데요"이런다고 치고,,
"밥한끼 같이해요"(조금 쑥스럽지만)
"싫은데요" 이때
이놈이 약간의 눈웃음, 내지는 약간 웃음만 지어주면,,게임셋~
그냥 주말에 무조건 만나자고 연락처 내노라구,,막 ~ 하면 춭퇴근시간에 늦으면 팀장님한테 혼난다고
하면, 대충은 연락처 준다.
몇번 성공했는데 난 요즘은 뱃살나와서 잘 안된다.
중요한것은 웃음이다. 안웃으면 안준다.ㅋ
3. 주변인과 지하철남을 패스했따면,,이번엔,,종교
내가 전에도 몇번썼었다.
성당이나 교회는 잘안다니는데
청년회라는 아주 좋은 조직이있다.
예배,끝나고 꼭 술한잔하러 주말같은경우에
10여명씩간다.
그리고 또 그속에서 잘어울린다.
결혼도 잘한다.
그냥 처음 발을 들여놓기 힘들어서 그렇지
난 교회간 첫날 바로 문자오드라
"청년회 회장인 김쑥자인데요,,,앞으로 교회에서 자주뵈요"
나야 좋지,,그 청년회 회장의 동생이 나한테 소개해준다는 그녀였는데
어제 쓴 박개똥이형이 알아서 하라고 해서,ㅋ 정말 알아서 했다.ㅋ
말한번 못붙이고, 주말마다 가서 남들기도할때 구석에서 자다가 점심에 밥만먹고 왔다.ㅋ
교회에서 섭외도 은근히 해볼만하다.
4. 주변인,지하철,종교,그리고 마지막으로 다가,,초등친구들
전에 싸이월드할때 알던친구들인데
은근히 오래간다.
근데 다들 커리어 우먼이라 내가 건드리기 힘들었는데
여자분들은 초등친구들에게 자주 연락하고 만나도 스스럼 없는친구가 은근 있는거 같다.
설날같은경우는 다들 고향으로 내려오니
만나기도 딱좋고
1년에 한번이나 두번정도 만나는 분들은 꽤있는거 같다.
사회친구보다 초등학교나 중학교때 친구가 더 오래가는거같다.
동성친구던, 이성친구던
그래서 아마 그런분들과 결혼하는 경우도 꽤있는거 같고
일단 만나면 편하다 .설명할필요도 없고
그래서 내 처지도 얘기해보고, 회사 동료들있으면 좀 소개좀 해달라고,,
피를 나눈 전우(?)도 아닌데 잘 구슬려서,,
남자같으면 대충 야구티켓 몇장 쥐어주면 좋타고,ㅋ
해준다.
오늘은 좀 감동도 약하고 재미도 약하고 하네요,ㅋ
원래 잘치는 추신수도 요즘 잘 못하는거 보니깐
기복은 있는거 같아요
슬럼프도 그렇꼬,,
소개팅이라는 주제로 이것까지 7편인가요
소개팅의 장점과 단점, 흐름,어떻게 하면 소개팅에서 좀더 부각을 시킬까
소개팅에서 헤어지기,,,
이정도만 해도, 어디 연애출판사에다가 책좀 내자고 해도될듯,,
근데 이런 가벼운 만남이 자주 있다보면
남자를 만나도, 약간은 사람으로 안보이고, 돈으로 보이고, 내 인생의 반려자가 아닌
그냥 주말 저녁 나의 시간을 때워줄 남자로 보일때도 있고
좋은점도 있지만, 참 서로 상처주는 일도 많고 해서,,
조심스러운거 같아요
아버지에게 저번에 여자 소개시켜달라고해서
아버지 초등동창 딸 소개받으려다가
워낙 나이도 30중반인데 결혼,소개팅에 질려서
내얘기 잘못꺼냈다가 되려 그 초등동창아빠와 딸사이만
갈라놓게 됐다는 얘기를 듣고
참 맘이 짠하드라구요
미안하기도 하고
뒤쳐지는 인생이 인생의 실패자고
남보다 밀리면 실패자로 낙인찍어버리는
더러운 세상이라 그런가 봐요
좀 느린거 뿐인데, 좀 감각이 둔한거 뿐인데
사회에서는 도태되는것이 죄를 짓는 냥,,,~
씁쓸합니다.ㅋ
그래도 오늘은 금요일 다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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